적용 판단의 부담
공인회계사의 판단규정 준수에서 어려운 것은 규정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내 사안이 그 규정에 해당하는지, 명시적인 조항이 없어 보이는 경우에도 어떤 기준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 판단하는 일이 더 어렵습니다.
이 부담은 정률의 공인회계사가 감당합니다. 정률은 규정을 느낌이나 관행으로 적용하지 않고, 규정의 문언과 취지, 사업의 사실관계와 증빙을 함께 보며 판단의 근거를 찾습니다. 감사인의 시각과 현장의 시각, 그리고 정산검증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 가능한 적용 기준을 세웁니다.
느낌이나 관행이 아니라, 근거를 바탕으로 한 설명 가능한 규정 적용